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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후에 한강에 텐트를 펼치고 김밥과 커피로 힐링중이라며 텐트 안에서 헝글에 글을 올리고 주위를 살펴보니.. 

 

평소에 많이 보이는 텐트.. 그 흔한 그늘막 조차 안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불편함을 가지고 띵까 거리고 있는데..

 

단속반의 등장.. 4월말까지는 안된다는 말을.................................... 텐트 철거 ㅠ_______________________ㅠ 

 

집을 강제철거 당하고 길바닥에 나앉는 느낌이란 이런것인가.. 비시즌에 혼자 낮잠자러 많이 다녔는데도 몰랐네요.. 

 

혹시나 한강 텐트 계획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5월1일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ㅜㅜ

 

한강공원그늘막기준.png

 

 

 

1.jpg

 

2.jpg

 

강제 철거 후.. 길바닥에 나앉은 불쌍한 영혼.. 표정이 심각해서 모자이크..

 

 

 

 


U하

2020.03.30 08:21:47
*.36.137.231

커피가 2개네요 ?

RukA

2020.03.30 08:40:21
*.62.175.253

훗.. 1인 2역 입니다

마앙

2020.03.31 11:04:37
*.117.214.99

훗.. 그럼 마지막 사진은 누가??

.S.D.

2020.03.30 08:52:16
*.223.37.227

루카님 시즌중에 얼굴한번보기 힘드네요

야생원숭이

2020.03.30 09:25:53
*.7.55.228

잘생겼네요

어드반.

2020.03.30 09:52:24
*.220.217.246

5월에 만나효 한강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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