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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데커 탈론 라이딩용 최상급 부츠군중 하나입니다, 좋은부츠이지요.
아직 덕인지 전향희망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입문이신거같은데
붓아웃 걱정하시는것 만큼 쉽게 나는게 아닙니다.
최소 중수쯤되서 이제 보드 각좀 세워진다 하면 그때 걱정하셔도 됩니다.
해결방법은
1. 더비를 올린다(더비 비용/ 데크의 특성 변화)
2. 인튜를 사용해서 부츠 사이즈를 줄인다(인튜 비용/인튜가 발에 안맞을수도있음)
3. 허리가 와이드한 데크를 이용한다.(턴 넘김시 반응이 느려질수 있음, 경쾌한 라이딩이 힘들수있음)
4. 붓아웃이 나지않게 데크 각을 조절하며 탄다.( 내가 원하는대로 데크각을 주면서 탈수가없어서 재미가없을수있음)
등이 있습니다. 좋은 순서로 방법을 나열한것이 아니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같은 270사이즈 부츠라해도 어떤건 265가 맞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금액을 정하고 스타일에 따라서 부츠선택 폭도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