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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인딩을 풀지 않고...
매일 일기예보만 보고 있는데...
왠지 왠지...
다음주 영하예보에 설렘....
호주산불로 인하여 시즌에 눈이 터지지 않고 4월 말에 한 번 더 터지지 않을 까 하는..
저의 상상력이었습니다...
2020.04.18 16:44:01 *.166.247.110
이 분 환자. ㅋ
나보다 심하니 중환자. ㅋ
2020.04.18 17:12:06 *.246.69.176
2020.04.18 16:54:14 *.38.149.122
2020.04.18 17:02:08 *.193.86.65
또 렌보 올라가시나요 ㅋㅋ
2020.04.18 17:09:31 *.246.69.176
2020.04.18 17:04:19 *.246.69.176
2020.04.18 17:17:08 *.166.247.110
오는 겨울에 커피나 츄러스 쏘겠습니다~. ^^
2020.04.18 17:22:29 *.246.69.176
2020.04.18 17:39:58 *.166.247.110
넵. 비슷한 부류(환자)보면 반가와서요. ;; ㅋ
2020.04.18 19:04:29 *.184.246.5
이제 바인딩을 풀어주는 것이 보드에 대한 숭고한 예의가 아닌까요...ㅎㅎㅎㅎ
2020.04.19 01:21:48 *.161.50.249
이제 그만 겨울을 놓아주세요 ㅠㅠ 아흑 ㅋ
2020.04.19 06:16:18 *.48.123.165
2020.04.19 09:25:20 *.92.252.242
이제 놓아주심이 ㅋㅋㅋ
이 분 환자. ㅋ
나보다 심하니 중환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