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런거겠죠? 다른것들과 마찬가지로.. 항상 산지 생산자분들은 힘들어 하시고. ㅜ

올릴 때 왕창 올리고,,,내릴 땐 찔끔 내리는 것도 문제고,,,그 내린 가격이 절대 원래대로는 안간다는 것도 문제죠. ㅜ 

달걀뿐 아니라 감자고 돼지고기고,,오징어고,,,산지에서는 다 생산원가도 안되서 고생들 하시는데 정작 소비자 입장에선 항상 그 가격 그대로이니,,,짜증도 나고 왜 항상 유통은 변하지 않고 똑같을까..생각하게 됩니다.

안바뀌니 큰일맞죠.

콕 찝어 유통업자를 말하는 건 아닌데,,,이 나라는 사기쳐야 잘산다는게 정설인거 같아요.

오 그런가요.  소량 구매도 직거래 도매가로 구입가능하다면 저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께서도 많이들 이용할 것 같은데요

쪽지로 알려주셔도 되구용,,,안그럼 제가 겸사겸사 시간날 때 검색해 보죠ㅎ

그런가요?? 뭐가 문제죠? ㅎ 누굽니꽈...이득보는 사람은..

생각해보니,,이게 생산지에서 구입할 때 소량구입이라 가격이 별차이 없던게 아닐까요. 보통 중간업자들은 밭떼기나 뭐 이렇게 대량으로 쓸어가니깐 저렴하게 가져가는거고,,,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가 더 활성화되면 당연히 소비자 가격도 더 낮아 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즘은 IT 산업이 많이 발전해서 직거래가 더 쉽고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산지까지 자동차로 갔으니 기름값.... 밭에서 들고 차까지 이동... 집에 와서 흙 털어내고요....ㅎㅎ  마트에서는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잖습니까....ㅋㅋㅋㅋ

글쵸..대부분 사람들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막상 풀지는 못하는 어려운듯 쉬운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