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글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그거 타고 있긴 한데..
이번? 작년 시즌에 아는 동생이 타면서,
거기 까여서 미안하다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아직 정확한 상황이 나와봐야 겠지만,
지금 내용으로만 생각으로,
그동안에 내 노즈까고 가는 사람들,
동생들 다들 데려와 이 글보여주니깐
말하는게 치킨 한마리 사죠야 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치킨이냐 했더니 요즘 치킨이 포장하니깐 만팔천원 하더라고요..ㅋㅋ
그냥 오늘 약간 정신이 나가서 뻘글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