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응원 합니다. 

할수 있는한 최대한 해보세요.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일단 본인 말 책임질수 있도록 조금더 당당히 해주셨음 하네요.

'허위' '사실' '유포'님.

요 며칠간 행보로 보았을때 동구밖오리님은 저를 괴롭히고 계신것이 맞습니다.

제가 인지하고 있지 못해 설령 위법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렇게 남의 이야기를 협박하듯이 게시판에 남발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이글을 보고 상당히 불쾌해 하고 있으며,

이글 스샷도 포함하여 오전에 경찰서에 제출할 예정 입니다.

저는 이렇게 까진 하고 싶지 않으나,

공익을 위한목적의 알림은 인정 하지만 지금 상황은 공익을 위한 목적을 넘어선 

심훈이 잘못 되라는 식으로의 행보라 인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협박하듯이 함부로 남의 사업 영역을 게시판에 거론 하는것도 큰 문제 입니다.

문제가 심각하다는것을 본인은 인지하지 못한다면 계속 하십시오.

동구빡오리님의 지나친 관심에 저는 모멸감과 마치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목표 였다면 더큰 문제가 될것이고요.

문제의 심각함을 느끼셨다면 지금이라도 괴롭히는 행위는 멈추시고,

관련글 삭제 부탁 드립니다.

저에대한 괴롭힘을 멈춰 주세요.

별도의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그럼 모든것을 잊고 저도 신고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삭제한후 차후에 저에 관하여 계속 지난친 관심과 일종의 보복 심리로 사업권에 해를 가한다면, 

지금의 죄까지 물을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서로에게 득이되지 않는 행위를 멈추시고

어떠한 심리 인지는 모르겠으나,

탐정 세포를 가지고 계시다면 그 재능을 좀더 유익한 곳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탐정 행위는 불법 입니다.

또한 필요 이상의 불필요한 타인의 정보를 캐내어 함부로 공유하는것도 불법 입니다.

제가 준비가 미흡해 부족했던 상황의 처분은 행정 처분에 가깝고,

지금 동구밖오리님이 하고 계시는 행위의 형사 처분 입니다.

저의 미흡해서 일어난 잘못보다 더 질나쁘고 심각한 위법 행위란 말입니다. 

한다리 건너 아시는 분인데

이제 그만 멈추고 서로 갈길 가는것을 권유 드립니다.

마지막 경고이자 권유 입니다.

저는 오전 10시에 경찰서에 도착 합니다.

그전에 관련글들 자삭하세요.

별도의 사과는 필요 없습니다.

제출 서류 준비는 다 마쳤습니다.

만일 오늘 서류 제출시 이후의 동구밖오리님의 행위는 보복행위로 처벌 수위가 올라갈수 있음을 명시해 드려요.

우리 별것도 아닌 일에 시간낭비 감정낭비 하지 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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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소한 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은 50대 남성이 PC방 영업을 지속 방해했다가 재차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시 장안구의 한 PC방 업주의 악몽은 2017년 3월30일부터 시작됐다. A(56)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데 이어 112신고에 앙심을 품고 미성년자 손님을 받았다거나 아르바이트생이 라면을 조리해 판다는 등 행정관청에 끊임없이 민원 신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A씨의 민원 신고는 같은해 4월2일부터 6월19일까지 총 6차례 이어졌다. A씨는 2017년 4월2일 오전 1시께 "PC방에 미성년자로 보이는 남자 고등학생 손님이 있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이용자들의 신분증을 확인했다.
  
  이튿날 A씨는 장안구청에 이 PC방이 휴게음식점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라면 등을 끓여 판다는 민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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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 판사는 "피고인에게 8회의 실형 전과를 포함해 다수의 형사 처벌 전력이 있다"며 "특별한 이유 없이 영업을 반복적으로 방해해 피해자 PC방이 폐업까지 하는 등 손해가 매우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한 점, 판결 선고일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 출처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