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보드를 접하고 꾸준히 10년이상 시즌권을 강원도로 다녔던
훈남이였었었었었던 탁숙희 입니다
머 어쩌고 어쩌고 어쩌어쩌하다 랜탈샵을 하게 되부렀는데
왁싱을 했습니다 40개던가 80개던가....기억이 잘....
랜탈 나갔는데
컨플레인이 ....너무 미끄러워서 못 타겠다고...
데크를 교환해 주는 사단이.....
이때 제가 받은 충격은 ....아니 깨달음은...
나도 저시절이 있었는데 잊고 있었구나 초심자의 기준으로는 당연할수도 있는건데
건방져 졌구나 였습니다 많은 생각을 했고 그날 소주 안주로 충분한 재료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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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마님이 부르십니다 낭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