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20.05.17 14:20:19 *.176.111.21
저기에 못을 올려놓은건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2020.05.17 14:29:01 *.101.195.3
2020.05.17 14:51:32 *.39.140.176
2020.05.17 14:31:44 *.101.195.100
2020.05.17 14:33:21 *.101.195.3
2020.05.17 14:32:52 *.237.55.180
2020.05.17 14:42:49 *.101.195.3
2020.05.17 18:32:36 *.237.55.180
2020.05.17 14:34:04 *.66.163.64
못이나 우산대요........ 완전 납작해지면 그걸 날카롭게 갈아서 칼이나 표창처럼.......
2020.05.17 14:42:12 *.101.195.3
2020.05.17 14:42:42 *.42.79.228
2020.05.17 14:44:40 *.101.195.3
2020.05.17 14:48:56 *.38.27.177
2020.05.17 14:53:58 *.101.195.3
2020.05.17 14:57:43 *.235.9.170
2020.05.17 15:06:48 *.101.195.3
2020.05.17 15:24:53 *.238.135.232
2020.05.17 15:27:08 *.36.118.201
2020.05.17 15:27:15 *.70.26.206
2020.05.17 17:46:44 *.36.118.201
납작해졌나요 ㅋㅋㅋ
2020.05.17 15:46:10 *.7.46.165
2020.05.17 17:45:59 *.36.118.201
아버지 마스크도 드릴겸 짜장면도 먹을겸 겸사겸사해서 기차타고 다녀왔어요 ㅎ0ㅎ
2020.05.17 16:20:23 *.39.161.188
2020.05.17 17:47:20 *.36.118.201
"비밀글입니다."
2020.05.17 18:56:02 *.39.161.85
2020.05.17 16:52:15 *.184.243.175
어릴 때 집안 사정으로 6개월 정도 철길 옆에 살았습니다...못, 병뚜껑, 젓가락....철로에 놓고는 기차가 지나가면 가서 어떻게 되었나 살펴보고는 했습니다... ㅎㅎ
2020.05.17 17:45:03 *.36.118.201
저도 태어난곳이 철로 옆이어서 옜생각이 나내요 ㅎ0ㅎ
2020.05.17 17:04:35 *.111.12.151
2020.05.17 17:44:14 *.36.118.201
아 ㅎㅎ 비어 있는 안쓰는 철로에서 사진만 찍어본거에요 녹슨거 보이시죠 ㅎㅎㅎㅎㅎ
2020.05.17 17:56:39 *.224.78.201
2020.05.17 18:36:56 *.36.118.201
2020.05.17 18:59:46 *.228.86.212
이런거요? (feat.은성) ㄷ ㄷ ㄷ ㄷ ㄷ
2020.05.17 19:02:01 *.36.118.201
2020.05.18 12:43:33 *.117.187.222
어릴때는 모르고 그랬지만, 지금은 열차선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불법이죠.
2020.05.18 12:51:57 *.101.193.76
저기에 못을 올려놓은건 기억이 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