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보면 수백만원을 더 줘야 하는데
그분은 승리리고 하시고...
몇천만원 더 줘야할것을 몇백만원 더 주는것으로 승리인지....
아니면 악플 혹은 껄쩍지근한 댓글 신고해서 50만원 삥뜯는게 승리인지...
어차피 저는 뼛속까지 덕보더라서 그 브랜드 데크는 생각도 안했고...
그쪽에서 수입하는 의류 브랜드는...
방수만 잘되고 투습이 모자른데 가격은 아크테릭스 한벌 사는게 더 낫기때문에 패스이고...
그쪽에서 광고하는 왁스는....
그냥 볼라, 토코, 원볼, 스윅스 등으로 대체할뿐더러 더 오랜시간 인정받은 브랜드가 많으니 쳐다볼 필요가 없죠.
앞으로는 헝글에서도 안봤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근데 오스트리아산 데크는 진실된 원산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제가 돈만 많았으면 하나 사서 직쏘우로 조지고... 자귀로 벗기고...
아주... 베이스부터 탑까지 한꺼풀씩 뜯어내면서 씹고뜯고 맛볼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