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
저렇게 망나니 짓 하고 돌아다니는데
주변사람들은 알아서 한대서 걍 보고 있어요?
진짜 그 사람을 생각하면 얘기를 좀 해보고
말 안들으면 좀 때리고 좀 하세요.
저런 미친 망나니 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위한답시고 걍 가만히 보고 있어요??
조만간 또 글삭튀 하겠네
사전에 협의도 없이 카메라 켜고
업무시간에 무작정 난입해서 난장질이라니....
헝글에서 어그로로 업무지시까지 하신 분이라 그런가
분탕력 대단하시네
여러모로 상큼한 사람이구먼요
오늘 제 친구 성훈이한테 전화해서
쌍욕 좀 날려야겠어요
괜히 이름 비슷해서 더 열받네
이런 상태라 못건드리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