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보드실력을 믿는건 아닐까요~

님의 장비를 본게 아닐까요 ㅋ

님에게는 진짜 순수하게 보드만 배울수 있을거 같아서???

서로 어장관리하다가 서로 눈치챌때쯤되면

상당히 서로 막대하는 사이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장관리가 꺠져버리고 흐지브지 되더라구요

응?;;; 제가 어장관리 하는건 아닌데.ㅜ.ㅜ

보드 배우는거하고 연애는 다른겁니다.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흠... 어장관리라기 보다는.. 제가 봤을땐.

"나 너무 보드 배우고 싶은데, 돈주고 강습받기엔 아깝고

마침 오빠가 잘타는것같으니까 공짜로 배워보자. "

는 말이 문자에 생략되어있는것 같아요~ 

있는 힘껏 지은 눈웃음은 '꼭 부탁한다. 공짜로.' 이런 의미가 내포 ㅎㅎ

밤이깊어갈수로잔인함은극에다달아가고................

잘 타시나보죠......

어장관리..

4글자만 쳐다봐도 짜증이 밀려 오네요..-_-

그냥 서로 어장관리하며 지내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어차피 서로 간보지도 않고... 정말 어장관리용....

그래도 서로 가끔 필요에 의해서 만나서 노는... 그런 사람들 많던데.....

그냥 글쓰신 분도... 심심하면 같이 타러 가서 갈켜주면서 놀고... 뭐 그 정도... 어장관리 해도 나쁘지 않을듯....

그런데... 그 여자분 만약 진심이라면...ㄷㄷㄷ

어장관리라기보다는....그냥 사부님으로만 생각을~~~~남자로 생각을 안하는것이죠~~~~

남자들 여자가 맘에 들면 강습 정말 잘 해주잖아요~~~~남자 사람 생각은 나한테 계속 강습받고 그러다 보니...많이 친하고

강습받는 여자사람도 나한테 감정이 있을거야 생각을....

저도 많이 강습해주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남자사람의 착각이더라고요....항상 사부님...싸부하면서 챙기지만...

말 그대로 싸부라서 챙겨주는것이고....남자사람으로는 안 봐준다는것~~~~~

머 남자사람이 멋지고 자기맘에 들면 통할수 있지만~~~

님에게는 진짜 순수하게 보드만 배울수 있을거 같아서????

남들 다 주고 나만 안 주는...? 그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