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은 겨울용은 더워서 못쓰고 얇은방검장갑에 다이소에서 손바닥및손목보호대사셔서 장갑안에 끼시는걸추천드립니다!

다해봣자 만원정도라서 가성비도 좋아요 플라스틱솔에 쓸려도 하나도안아픕니다

오픈날 2런 하고 빤스런 한 저의 소견으로는 ㅋㅋㅋ

헬멧/장갑 없으면 입장불가구요 

보호대 구할수있는건 다 착용하고 가세요 상체보호대도 추천합니다.....

겨울에 쓰는 말랑한 보호대말고 인라인탈때 쓰는 플라스틱 소재로 꼭!!!!!! 가져가셔야합니다.

보호대 렌탈도 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왕비추구요

바인딩 부츠도 하드한걸로 꼭 가져가세요

렌탈 바인딩으로 탔다가 요단강 건널 뻔했어요

유튜브에 피스랩 치면 홀샤님이 보호대 소개 해주는 영상이있는데

상체보호대 하고계신거 네이버에 저렴하게 팔더라고요

꼭!!!!!!!!!! 하고가세요

핼멧, 장갑은 필수사항입니다~

핼멧은 스케이드보드용 가볍고, 통풍 잘되는 제품 또는 자전거용도 괜찮습니다.

그외 보호하실 곳은

장갑은 하드한 재질(빨간 코팅 면장갑 or 소방용 가죽장갑)로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라텍스 이너(다이소용 1천냥)끼시고, 겨울용 벙어리(세메다인 발라진 것)를 사용하셔도 보호는 충분히 됩니다. 타실 때만 끼우시는 만큼 생각보다 덥지는 않습니다.

전신 쿨 타입 레깅스... 1차로 전신을 보호해주며, 두번째로 땀배출에 용이합니다.

팔토시... 배구보호대용이나 케볼라 팔토시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앞으로 넘어지실때 손/손목 다음으로 제일 많이 쓸리는 부분이 팔토시 부위 입니다. 주변 분들은 파워텍터 무릎보호대를 팔토시 부위에 차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엉덩이 보호대도 하셔야 합니다. 파워텍트 정도면 무난하나... 측면 골반 부위 충격에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이부위는 야구용품 중 슬라이딩 팬츠라는 것도 있습니다.)

스포츠 고글, 아직 벌레는 없으나... 피스랩에 자주 뿌려지는 물을 막아주는 역활과 안전상으로도 필요합니다. 겨울용 고글은 많이 덥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