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수입제품 판매하는 인원이 있어서 어제 간단하게 이야기 했는데.
그냥 원산지 밝혀주시는게 당연한 순리라고 봐요. 누가 요구하던지요. 그게 판매자의 의무이고. 제품에 원산지 표기가 안되어 있는것 부터가 불법적인 일이니 그것부터 수습하시구요.
화를 내고만 있으실 일이 아닌것만 같아서 한 말씀드려요.
좁은 보드판에 지인에 지인들이 다 얽혀 있을텐데 시즌오면 다 즐겁게 보드타야지요.
감정적으로 변하신분들도 이해는 갑니다. 하얀 눈밭 생각하면서 화를 삭혀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