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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슈에 대해 손가락이 키보드위에서 춤을 추지만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말 최대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근데 벌써 두번째인가... 세번째 월요일이네요.
저랑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건이였지만
짜증이 나고 가만히 있으면 안될거 같기도 합니다.
전 한번씩 공익(?)을 위해 112에 신고를 넣기도 합니다.
예로 들어서 어떤 무개념 씨빠빠가 퇴근시간 정체가 매우 심한 도로인데 웨딩홀에 주차 자리 없다고 도로에 주차한새끼..
바로 112 눌렀습니다.
그쉨땜에 도로가 아주....
또 같은 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정체가 퇴근길 정체가 매우 심하여 또 전화해서 빨리 수습 좀 해주시라 도로가 말도 아니다... 라며 신고
아 둘다 제가 그 도로를 이용 했고 정체도 겪고 해서 신고했군요... 직간적적 영향...
네 헝글도 이젠 마찬가지 같습니다..
사람들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봅니다.
해서 질문...
이 사건에 대해 직간접적인 모든 그 분의 행위? 행동? 언행? 뭐 등등등
사건 의뢰를 하려면 어찌 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요.
A4 용지 한장분량으로 요약을 해서 아는 경찰분한테 전달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그건 제가 요약도 못하겠고 그 분도 또 그런쪽 업무가 아니시면....
암튼 민원을 넣는거로는 좀 모자란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요구를 하고 있는데 스타나하고 있다는 밑에 글을 보고 참....
정식 수사의뢰를 할 수 있는 내용인지 궁금해지네요.
너무 오지라퍼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네요.
실 구매자들이 모여서 법적 대응 하고 있는 중이라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