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도 덥고 릴레이인갓 같아 우리아이들과 겨울나기 올립니다.
1990년대 후반에 보드입문후 2000초반까지 열심히 타다가 결혼과 육아로 보드 접은후..딸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자 마자 딸아이 핑계로 스키장 복귀 후..그래도 여지껏 아이들 핑계로 스키장을 다니고 있는 다둥이 아빠입니다.
지난시즌에 골절된 발목이 아직 성치않아 아이들과 눈놀이에 주력한 사진입니다.
큰딸은 초1에 스키입문. 둘째아들은 7살에 스키입문. 셋째아들은 5살에 보드입문? (맛보기) 꼬맹이는 (4살에 보드 맛보기) 했네요..
요즘 너무 일찍 무더위가 시작되고 코로나때문에 물놀이도 힘든대..모두 더위 잘 이기시기 바랍니다.
사진이 한장밖에 안올라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