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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10:50:25 *.221.50.154
전생에 어떤....위추 드립니다 ㅠ
2020.06.16 11:06:51 *.149.242.189
흐미.....전 그래서 아싸리 전신마취 하고 사랑니 4개를 한방에 뽑아부렸죠.
2020.06.16 11:07:37 *.81.122.140
2020.06.16 13:16:31 *.223.22.123
2020.06.16 11:09:30 *.52.35.8
으으.....위추 드립니다....
저도 사랑니 뽑으러 가야하느데..무서워서 미루고 있어요..
2020.06.16 11:45:07 *.180.50.130
치과에서는 거부당한 사랑니를 병원에서 뽑는데 아예 수술을 하더군요.... ㅎㅎㅎㅎ 30분정도 실랑이 벌이다가 뽑기는 했는데... 휴유증이 며칠을 갔습니다... 사랑니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
2020.06.16 11:49:18 *.152.21.110
전 아래쪽 사랑니 둘 다 가로로 누워서 났어요...
첫번째 뽑을때 4시간....다음에 반대쪽 뽑으러 가니 거부당해서 다른 병원 갔습니다 ㅋ
2020.06.16 13:06:26 *.223.22.123
2020.06.16 13:07:57 *.70.57.85
2020.06.16 13:11:43 *.39.203.204
2020.06.16 13:59:48 *.122.242.65
전 위2개는 수월하게 뽑았는데
아래 2개가 ....
가끔 부어서 짜증나고 하지만 안뽑고 있네요...
무서워.......ㄷㄷㄷㄷㄷ
2020.06.16 14:23:56 *.238.204.47
헐..보기만해도 힘든 공사 같네요..
저도 얼마전에 이런 사진 찍어서 익숙..^^
2020.06.16 15:25:52 *.127.22.210
매복치에 누운이는 대학병원에서라는 조언에 따라 큰병원가서 뽑았습니다.
힘드셨는지 의사쌤 두분이서 3시간넘게 번갈아 가면서 노동(?)을 하시더군요
덕분에 뽑긴했는데 한 일주일동안 지옥에서 살았지요.....
2020.06.16 21:08:17 *.102.0.182
전생에 어떤....위추 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