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왁스마다 기준 온도가 달라서 거기에 맞게 합니다.

용평시즌권주면 같이 주던 암밴드 좋아요;;ㅎ

암밴드는 리조트께 최고ㅋ 아니며 리조트 시즌권 고무에다 주머니 달린 인형이나 파우치 같은거 달아서 쓰시는것도 방법이구요... 저는 상보에 주머니를 만들어서 넣고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반 강제적으로 상보착용을 늘 하고 있습니다ㅎ

다리미 온도의 경우 보통 녹는점에 따라 130~140 정도가 보통이지 않은가 싶은데... 사실 딱 맞추기는 힘드니, 저 같은 경우는 왁스가 약간 껄쭉한 느낌? 풀같은 느낌이 살짝 있는 온도를 찾아서 사용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전 감으로 하는데 확실한것은 조금이라도 연기가 나면 매우 과열된 거라네요.  몸에도 나쁘고요.

다리미 온도는 연기가 나지않을정도에서 왁스가 녹는 지점이 적당한 온도입니다.

시즌권 암밴드의경우....저는 팔에 포켓이 있는 자켓을 사용하거나 이너장갑과 외부장갑 사이에 넣어서 찍습니다. 

용평 RFID시스템 기준입니다. 

실제 실물윽 직접 확인해야하는스키장이라면 암밴드를 하거나 시즌권케이스에 넣어 악세사리로 몸에 부착합니다.

저는 열풍기로 하는데 열풍기는 400도 맞추고 합니다 

암밴드 저도 리조트 암밴드 강추 합니다 ㅎㅎ 

왁싱 할때 적정온도는 왁스마다 틀립니다. 왁스 개봉하실때 비늘 버리지 말고 그 비늘 그래도 보관해서 사용후 다시 그 비늘에 넣어두세요 그 비늘에 온도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