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미국 오레곤 주에 샘플을 보낼게 있어서 DHL로 지난 2일에 보냈습니다.
DHL은 13일 까지 도착이라고 떴는데,
8일에 샘플이 미국 도착 했는데............
미국 DHL에서는 산간 까지 들어가는 차량이 없는 관계로 16일 현재 아직도 미배송중이군요.
우리나라의 배달문화가 훨씬 진보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2020.07.16 16:04:36 *.104.29.132
옥천 hub라는 미스테리한 곳이 존재하기도 하지만요.
2020.07.16 16:16:46 *.149.242.189
아~~~~버뮤다 옥천 허브에서 일주일 늦어진적도 있었죠.
2020.07.16 16:11:55 *.127.166.107
좁은땅에 밀집된 인프라 때문이져..
한국도 울릉도나 백령도 같은데 태풍불고 해서 배 안뜨면 택배 안가여 ;;
2020.07.16 16:17:12 *.149.242.189
섬지역은 돈을 더 내야 하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빠른 편입니다. ^^
2020.07.16 19:23:50 *.7.28.131
2020.07.17 09:22:02 *.149.242.189
아이고..........나이키 신발 하나 배송 시켰는데, 마포출발->이천창고 도착->곤지암 허브에서 분류후 제품 발송 예정.
배송지는 서울 화곡동인데..
2020.07.17 14:41:20 *.46.128.68
미국은 정말이지 소달구지 배송이라고 해도...함흥차사인 경우도 많아서..
2020.07.17 14:42:50 *.149.242.189
DHL미국에서 아직도 연락이 없으요...ㅜ.ㅜ
2020.07.17 14:43:50 *.46.128.68
가끔씩 작은소포(?)따위로 배송이 이루어지는 거면 심지거 트레킹 조회도 안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20.07.17 14:58:06 *.149.242.189
스노보드 데크인데.....ㅜ.ㅜ 설마....
2020.07.17 16:35:19 *.186.193.105
좀 커야져.....ㅋ
2020.07.17 16:47:02 *.149.242.189
데크 보낸건데요 ㅎㅎ
2020.07.17 18:23:58 *.186.193.105
네....ㅋ 땅이 좀 많이 커서 그렇다는 뜻.....이게 글로 적으니 느낌이 안사네요...ㅋㅋ
옥천 hub라는 미스테리한 곳이 존재하기도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