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 2월 : 선오더시 고xx샵의 공지에 따르면 시즌 전 데크를 받을 수 있다는 공지를 봄

2. 2019년 5월 : 많은 고민 끝에 5월 즈음 지금 예판해도 시즌 전에 받을 수 있다는 문의

    → 당연히 시즌 전에 데크를 받을 수 있다고 답변을 받고 예판 진행

3. 2019년 9월 : 샵 측으로부터 연락이 없음

4. 2019년 10월 : 여전히 샵측으로부터의 연락이 없음

------------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이 시작됩니다) ----------------

5. 2019년 11월(19/20 시즌오픈) : 시즌 오픈하였으나 여전한 연락이 없음

6. 2019년 12월 첫주 : 조급한 마음에 소비자 먼저 연락 → 기다려 달라고 답변

7. 2019년 12월 둘째주 : 재차 소비자 먼저 연락 → 여전히 기다려 달라고 답변

8. 2019년 12월 셋째주 : 국제배송업체 파업으로 대표 본인께서 직접 일본에서 데크를 가져오겠다고 회신

9. 2019년 12월 넷째주 : 우여곡절 끝에 데크 수령하였으나 지난 시즌 대비 품질에 실망(전반적인 마감, 인서트홀 부풀어오름, 엣지 불균일, 베이스 비평탄화,탑시트 그래픽이 품질차이, 탑시트 그래픽 프린트 실수 등)

10. 지연배송에 대해 페xx북 등에 공지하여 강습 등으로 보상을 마련하겠다고 하였으나 공지 없음

11. 시즌 종료 후 원산지, 재질,안전인증 등의 문제가 터짐 : 중고로 처분하고 싶으나 팔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구매가 대비 감가상각을 고려 심적인 부담이 큰 상황

Etc) 예판 사은품(엣지백, 모자, 티셔츠) 중 모자만 지급(현재까지) → 데크에 가장 중요한 약속한 엣지백 미지급

------------ (시즌종료후 본격적인 문제가 터짐) ----------------

12. 원산지 표기가 되어있지 않고 전년도 대비 품질이 너무 떨어지는 문제가 헝글 게시판에 제보됨 (예판 당시는 일본산으로 홍보하였으나, 중국산 의혹 제기)

13. 안전인증이 되어 있지 않는 제품인것으로 밝혀짐

14. 거듭되는 원산지 의혹에 심 대표가 일본 액트기어(제작사)의 오스트리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라 원산지표기를 못했다 해명 (들어가는 각각 재료의 원산지가 틀려서 그랬다함)

15. 헝글 용자분이 제작사였던 일본 액트기어 측에 사실 확인결과 그 해당 시즌에는 000 보드를 제작한 적이 없다고 하고, 자기들은 오스트리아에 공장이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밝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킴 (이때부터 여론이 급격히 악화)

16. 사실이 밝혀지자 이제는 오스트리아의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공장에서 생산한 것이라고 말 바꿈 (나중에 구글 검색에도 안뜨는 모비스치 공장에서 만들어졌다고 밝힘)

17. 피해자와 헝글유저들이 정말 오스트리아 생산이 맞는지 정확한 서류로 원산지 인증을 해달라고 거듭 요청함. 

18. 원산지 인증 약속을 여러번 어김

19. 인증 해주면 뭘 걸겠냐고 역으로 협박함. 아가x 를 찢어 버리겠다는 막말 댓글 까지 달았다가 정정함

20. 2020년 6월 6일 결국 헝글 용자 분들과 직접 대면 만남이 성사. 그때 카메라 앞에서 인증 하겠다는 약속을 함 (각서까지 쓰고, 면담 모든 장면 패북 생중계)

21. 그후로 잠적하여 현재 2020년 8월 30일까지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음

22. 2020년 9월 2일 2시간의 걸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도 역시 약속이 지켜지지 않음.

약속사항도 아닌 2020년 4월과 5월에 받은 안전인증서 공개

(6월6일 각서 사항: 1. 수입신고필증, 2. 1안 불가시 화물관리번호 공개 3. 2안 불가시 공장확인서를 오리님께 전달, 공장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