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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33

조회 수 745 추천 수 0 2010.12.22 16:57:07

여자들이 어디서부터 이런 사고를 갖게 되고 잘못된 사고를 머릿속에 박고 사는지

문화인류학 교수도 모른다고 하지만

좀 심하죠

아무리 x화여대에서 교수와 강사들이, 교수가 떠들어도

소용이 없죠

걸레처럼 빈대붙지말고 남자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대등해 지도록해라

그 첫걸음은 데이트 비용 동등하게 내는거라고

지겹게 떠들어도

실천도... 머리에 생각도 여전히 달라지지 안는 여자들..

배운 여자도 다를게 업는 이상한 2:8 가르마 사고

내가 고졸녀는 되니 전졸남은 만나야..

내가 전졸녀는 되니 4년제졸남은 만나야..

내가 혼수 5000 해가니 남자는 1억-2억은 해와야...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이렇게 안시키는데

조선반도의 여성은 남녀평등을 가산점으로만 실현하려고하니

수정... 삭제 목록

2010.12.22 16:59:26
*.128.9.214

배화여전이라면... 광화문 뒤쪽에 있는 그곳인가요??

사직공원있는쪽?? 아닌가;;?

2010.12.22 17:01:44
*.94.41.89

모든 여자가 그런 것은 아니죠.

2010.12.22 17:06:25
*.42.198.220

안그런 여자 만나고 있는 1인 이라고 쓰다가

글쓴이 아이피 보고 이런 게시판이라고 외친 1인

2010.12.22 17:06:34
*.140.13.205

여친과 이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결론은..

" 자기가 그만큼 벌 능력 안되니까 능력있고 돈있는 남자 찾는거야 별거없어 " 라고 하더라고요

맞는듯.... 고로 전...살림해야해요 ㅡ.ㅡ;;;

2010.12.22 17:10:18
*.128.67.192

지난주에 이대나온 교수님과 여행을 동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무거운 트렁크 짐을 옆에서 들어드린다했더니, 여대 나온 여자들은 다들 혼자한다면서, 그 무거운 트렁크 짐을 작은 키에도 열심히 끌고 이동하시더군요.

반면 남녀공학 학교 졸업반인 여학생은 살짝 남자가 들어주니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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