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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준비를 하고 있긴하지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아
초심으로(?) 돌아가보고자
유유들 눈밥(?)을 정리해보았네요....
2014년 코에 찬바람 넣으러 휘팍 구경 해보고
아 아직은 멀었구나.... 생각함
2015년 장비를 마련하고 하루 놀아보고
내가 너무 힘들구나.... 생각함
2016년 첫째만 스프링시즌권으로 댕겨 보고
한번에 둘은 안되는구나...... 생각함
2017년 우여곡절 끝에 첫째가 혼자 내려올수 있게됨
근데 턴은 언제 되려...... 생각함
2018년 첫째가 턴이 되면서 둘째도 정식으로 입문
둘째는 오빠랑 같이 타서 생각보다 금방 따라하는데...... 생각함
2019년 시즌초에 작년에 배운게 리셋되어 당황하였지만
아이들은 금방 배우는구나..... 생각함
유유들에게 스키장 즐거운곳!!
곤도라에서 게임
슬롭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내려가기 바쁘고
점심은 먹고 싶은 컵라면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놀고 꿀잠~!
올해도 작년처럼 즐거우면 좋을텐데......
P.S 초3(남),초2(여) 친구 구합니다
유유남매는 여전히 이쁘네요.
미래 한류스타 아버님... ^^ 나중에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