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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불리는 라이딩 3대장
트던 인사노 쓰락
셋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너가 저가형 인투이션 이라는점.
타 부츠들은 이너에 어떠한 기술이 들어가는지 부분부분 강도가 다르고 무슨 소재를 사용하고 등등 설명이 참 많은데. 저 3대장이라 불리는 부츠들은 전혀 그런 설명이 없죠.
과연 저 3대장이 가격 만큼이나 좋은부츠가 맞나요?? 가격은 제일 비싼축에 들면서도 이너 기술이 없어 저가형 인투이션 꼽아서 나오는데....
저도 인투이션을 따로 구매해서 써봤지만 족형에 맞춰 열성형이 된다 뿐이지 깔창도 없고 특별한 기능도 없는 그냥 딱딱한 이너였습니다.
새 부츠를 알아보는 도중에 문득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과연 저 부츠들이 좋은건지???그냥 마케팅에 현혹되어 너도나도 다 쓰니깐 그냥 다들 사는건지....
트던 인사노 쓰락
셋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너가 저가형 인투이션 이라는점.
타 부츠들은 이너에 어떠한 기술이 들어가는지 부분부분 강도가 다르고 무슨 소재를 사용하고 등등 설명이 참 많은데. 저 3대장이라 불리는 부츠들은 전혀 그런 설명이 없죠.
과연 저 3대장이 가격 만큼이나 좋은부츠가 맞나요?? 가격은 제일 비싼축에 들면서도 이너 기술이 없어 저가형 인투이션 꼽아서 나오는데....
저도 인투이션을 따로 구매해서 써봤지만 족형에 맞춰 열성형이 된다 뿐이지 깔창도 없고 특별한 기능도 없는 그냥 딱딱한 이너였습니다.
새 부츠를 알아보는 도중에 문득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과연 저 부츠들이 좋은건지???그냥 마케팅에 현혹되어 너도나도 다 쓰니깐 그냥 다들 사는건지....
트던 인사노 쓰락 가 인기있는건 내피때문이 아니라 2~3보아때문인거 같은데요;;
3대장 기본이너의 경우 성형폼(?)이 많이 함유된게 아니라 그냥 다른 부츠의 이너랑 비슷한 느낌이라...
2~3보아 자체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나름 검증된 제품이다보니 추천하는것 같습니다.
(3대장 제외하면 탈론과 팀투, 플럭스보아정도밖에 없는데 장비 사용기같은게 없으니 정보가 없어서 사기 꺼려지네요)
그런데 저가형 인튜이션(벌크제품?)도 그 안에서 등급이 있다는거 아시죠?
그 안에서도 나름 플렉스에 따라서 등급이 정해져있어서 3대장에는 가장 단단한 고급 인튜이션이 들어갑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버튼 디럭스 노스웨이브 살로몬이 인튜이션 아닌 자체 이너라고 봐야 될까요?
디럭스만 열성형 지원되는걸로 아는데 저가형이어도 열성형 지원되는게 좋은거 같기도 하구요.
전 저 3대장보다 더 마케팅에 현혹되서 구입하는게 인튜이션 내피 아닌가 싶기도 해요.
발에 꼭 맞는 내피가 좋은건 사실이지만 기본 이너로도 충분한 경우도 있고 버튼이나 디럭스의 일부 이너들은 인튜이션보다 좋다고 볼 수도 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