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완소 살로몬을 까자는 글은 아니지만
이런 현상이 자주 주위에도 있다보니
얘기좀 나눴으면 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의 스토퍼(정확한지 모르겟네요)가
자주 고장나지 않나요?
파크를 위주로 뛴다면 충분히 고장날수 있지만
그런 실력이 없는 저와 제 주위의 분들도
생각보다 자주 고장나네요
저같은경우 작년에만 세번을 교체했으니까요.
타 브랜드를 쓰는 주위에 몇명있지만 제꺼 같이
자주 교체도 안하는 편이구요
정리: 지금 사용중인 바인딩의 스토퍼는 수명이 얼마나 되는걸까요?
써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한번 이번에 써볼려구 했는데 갑자기 막시님 말씀 들으니 조금 남아 있던게
확 달아나는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