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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가 얼마든 문제는...
집(자가던지 전세던지)은 남자 명의...
혼수에는 명의가 없죠...ㅋ
삐끗해서 갈라서면...
여자는 전부 놓고 나오더라구욤...>.<;;;
뭐 그런거 생각하면 액수만이 문제는 아닌 듯 하니...너무 흥분들은 자제염...ㅋ
그나저나 와이프랑 반반한 전 운이 좋은거네요...ㅠ.ㅠ
2010.12.22 18:02:44 *.217.77.53
치맥은 반반에 2천이 진리
2010.12.22 18:03:22 *.76.244.5
전 오늘 보족세트에 쇠주하러 퇴근합니다... 즐밤 되세요...ㅋ
2010.12.22 18:03:36 *.109.178.9
치킨 땡긴다.
2010.12.22 18:04:32 *.143.140.34
요즘은 집 명의도 부부 공동명의가 대세라죠.-ㅁ-;
2010.12.22 18:05:26 *.118.116.194
저희 동네는 치킨이랑 닭모래집 튀김이랑 17천원 이라는....
닭모래집 튀김 완전~~~~~~~짱^^
2010.12.22 18:05:33 *.90.74.98
제 친구들중 알콩달콩 잘사는 놈들은 거의 대부분 집이 마누라명의던데요...
차도 마누라 명의... 아마 통장도 마누라가 관리
역시 결혼하면 마누라느님으로 모시는게 행복한 결혼생활의 정답인듯...
2010.12.22 18:34:39 *.233.209.91
저도 마누라님..역쉬 마누라님으로 모시는게 젤루 편한듯...
요즘 어디갈땐 전 지갑도 없이 다녀용..ㅋㅋ
2010.12.22 18:05:35 *.109.178.9
반반내서 사면 당근 공동명의 아닌가요?
2010.12.22 18:06:46 *.76.244.5
저는 당근 공동명의지요...ㅋ 일반적으로는 남자가 집을 마련하는 대신 자기명의라는 의미였어요...
2010.12.22 18:08:19 *.45.1.73
아무리 남편 명의라도 아내가 애낳고 6년인가? 살면,,,,,,법적으로 공동 명의가 된다는데........
2010.12.22 18:10:35 *.137.88.47
앜. 그럼.. 애 안낳고 6년살면 안되는건가요?
2010.12.22 18:11:30 *.140.166.13
하 결혼은 참 힘든일 이군여`~ㅎㅎ
2010.12.22 18:13:13 *.78.108.79
저번에 컬투에서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랑 부부싸움을 심하게 했는데,
엄마가 집에있는거 다 내꺼니까 건들지마!!! 이러니까, 아빠가 티비는 내꺼야!!!!!! 라고 하시며
다음날 학교갔다가 집에 왔더니 아빠가 티비 짊어지고 가출하셨다고 ㅋㅋㅋㅋㅋ
집앞 찜질방으로 ㅋㅋㅋㅋㅋㅋ 티비들고 ㅋㅋㅋㅋㅋ
결국 엄마가 가셔서 달래서 모시고 왔다는 사연이 문득 생각나네요....
2010.12.22 18:14:10 *.137.8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비가 가벼웠나부네요.
치맥은 반반에 2천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