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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울 동대문근처에 이름없는 아파트(5층짜리 첨들어보는 아파트....) 25평 전세 마련해서 장가갔는데
마누라랑 혼수 같이 보러 다녔는데 천만원 안들었습니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난 이정도 집 해왔으니 너도 이정도는 해야된다라는 보상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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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은 지웠습니다 오늘 기분이 우울해서 표현이 과격했나보네요
2010.12.22 18:34:47 *.129.243.109
으읭?? 이건 좀 오바이신듯......
2010.12.22 18:35:59 *.216.142.242
뭐 오바해서 적긴 했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그런거 가지고 싸우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2010.12.22 18:38:19 *.143.213.79
외국 유학생이신가?
한국에서 12년 동일하게 국어배우고도
이렇게 핵심,문맥,요지파악이 다르다니...
어이상실
국어선생들 도데체 뭐하고 월급받아가냐 나쁜국어선생들
2010.12.22 18:52:29 *.216.142.242
댓글들중에 남자가 집을 이만큼 했는데 여자들은 혼수 요만큼만 하면 되는줄알더라
라는 내용들이 꽤 있어서 한 얘기인데 무엇이 핵심 문맥 요지파악에서 벗어난건가요
ㅂㅈ같은 인터넷 워리어님
오늘 기분이 좀 않좋아서 선택한 어휘가 많이 과하긴 했다만.............
2010.12.22 19:13:19 *.14.205.197
아놔...ㅋㅋㅋ 너님이나 맞춤법 똑바로 쓰세요..ㅋㅋㅋㅋ
2010.12.22 18:52:51 *.187.2.242
동풍낙엽님 아내분은 누가봐도 알아주는 미인 이니까 그렇죠.. - _ -+
맞을테냣..!!
으읭?? 이건 좀 오바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