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정했습니다! 정하기만 했습니다.
그중에 준비끝난건...이번달에 결혼한 사랑스런 아내...두달전에 지른 차...지난달 전세들어간 집...
일년동안 구한 플레이트...같이 붙어있는 바인딩...
근데 걸리는건 아내...아내...아내...ㅎㄷㄷㄷ
아내크리 걸려서 올시즌 준비만 하고 접으면 어쩌죠?
요지는 이게 아니고.
부츠는 FT Tom Wallisch's Hot Dogger 이녀석이고
자켓은 2011 Oakley Corked 이녀석..
바지는 우리 가게꺼 대충 입고 ㅡㅡ;
폴은 조이스틱을 할지 라인핀을 할지 해깔리고..
근디!
2011 Oakley Corked 이녀석 훠리스트에서 정식 수입은 없는건가요?
물어보니 다음주는 되야 확인할수있다고하는데..정식수입없다하면 스포휑에서 구매대행 쏴볼까하네요.
글고 레휑에서 파는 상품중 예약판매뜨는 아이들은 가서 볼수는 없나융?
아내 크리는 어찌피할지...혼날려나?
정식훠리스트수입은 아닌가? 그런건 잘모르겠구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