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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렌즈 에 발라져 나오는 안티포그는 오래 쓰면 다 없어지는 듯 합니다. 스노우보드 고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발라도 됩니다. 이것도 오래가진 않죠.
한가지 이유는 코등과 고글 사이 갭이 생기면 여기로 입김이 들어가는 거죠.
고글을 이마에 걸고 심호흡해도 들어갑니다. 목에 걸라 하네요.
입 가리면 마스크 쓴것 처럼 입깁이 고글로 잘 들어가고요.
야산 라이딩시에는 고글 김서림 대비 예비 고글 한개 더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습기찬것 제거에는 환기시켜 말리는 것이 제일 효과적 입니다. 수일 탈때는 밤에 실내에서 잘 말리세요.
네 안에 습기차는건 안쪽렌즈 나 스폰지 쪽에 문제 생겨서 그렇다구하더라구 어차피 소모품이니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