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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11:21:29 *.62.203.67
2020.10.12 11:58:05 *.38.91.168
2020.10.12 11:57:06 *.151.144.160
동의했습니다
2020.10.12 11:59:36 *.38.91.168
2020.10.12 12:43:54 *.166.247.110
동의했습니다.
단오가 몇월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할로윈 같은 소리~.
2020.10.12 13:50:48 *.38.91.168
2020.10.12 14:38:31 *.166.247.110
얼빠진 사대주의와 간사한 상술의 접목이죠.
2020.10.12 20:21:42 *.41.220.37
2020.10.12 20:53:36 *.166.247.110
공감하시죠?
7/17이 공휴일이 아니니 그 대신,
7/4에 놀자하지 않는게 다행인지.
2020.10.13 07:09:06 *.41.220.37
2020.10.26 16:22:13 *.30.118.207
외국 귀신 연관 풍습을 그냥 재미로 따라 하는 것에 저도 반대 합니다. 결국 상술에 놀아 나는건데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