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넋두러 p 입니다..
글 둬개 적고..카톡이 다오네요 너맞지 하면서..ㅎㅎ
뭐 작디 작은 보드판에..
돌고 도는 유행속에
헝글 하시는 형님들의 절반 이상은..
함마 + 전향? 이시구나 싶기도 하며..
변하는 유행에 뒤처지는게 아닌가 라는 착각도 해보고
헌데..메이져 대회나..본토(북미)에선 리뷰도 없고..
쓰는 프로도 없고..파는 샵도 없는것 같구..
뭐 끼리 끼리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유..
제 주변엔 장비 사주면 탈래? 라고 물으면
안타요 그거 왜타요..
형 시즌 내내 업다운만 하다 끝나요 그럼 하기도 하며..
뭐 그러면 어떠냐 본인이 만족하면 다지..싶기도 하며..
무튼 매니악 스포츠라고 어릴때 부터 생각 했지만..
다시금..ㅎㅎㅠ
무튼 날씨가 가을 가을 하는데..어서 겨울이 왔음 함미다..
좀 빠르지만 안보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