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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면 둠칫둠칫 움직이기도 귀찮고. 조립도 귀찮고 만사가 귀찮고. 춥고 그래서.. 어제 그냥 조립했습니다. 이제 leash만 달면 출동가능이네요!! 와이프의 등짝 스매싱은 곁다리입니다...leash를 deck에 구멍을 뚫고 연결해야하나..뒤쪽 truck에서 연결을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금속날이 플라스틱 판 밑에 달려 있어서 얼음판..아이스링크에서도 탈 수 잇습니다 ㅋㅋㅋㅋ타면 쫓겨나겠지만요
2020.10.14 11:57:35 *.166.247.110
미리 고맙습니다. 으응? ;; ㅋ
2020.10.14 12:10:37 *.7.28.180
2020.10.14 12:21:44 *.166.247.110
제가 보기보다 착하거든요. ;; ㅋ
(아직 고민입니다. 셔틀에 장시간 노출되는 위험..
그냥 자차로 지산을 다닐까.. 고민입니다. ;; ㅠ.ㅠ)
2020.10.14 12:58:19 *.210.255.32
장난질은 고광렬이죠!
2020.10.14 13:22:50 *.131.159.86
보드장 앞 평지에서 타면 달 가겟네요~~~
2020.10.14 15:33:32 *.39.246.251
오호~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네요ㅎㅎ
하지만 몸무게를 못 이겨 눈속으로 파고 들어가는건 아닌지... 강강강설이나 아이스쪽에서 타면 완전 대박일것 같으내요~
2020.10.14 16:24:28 *.46.128.68
맞습니당 말씀하신 대로 강설이나 정설이 된 슬로프에 적합하다고 설명이 되있긴 합니다만...아직 시운전을 안해봐서 ㅎㅎㅎ
저 플라스틱 안에 스프링이 들어가 있어서, 정확히는 트럭과 연결부위, 아무튼 사용을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20.10.14 15:56:15 *.33.164.53
2020.10.14 16:25:50 *.46.128.68
큰일입니다...신발은 많이 쟁여놨는데
몇 해 전 동상이 걸려서 반스따위를 신는 다면 발이 얼어서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아요 ㅎㅎㅎㅎ
나이가 있어서 안 낫는건지 그 이후로 수족냉증 비스무리한 것이 생겼다는 ㅎㅎㅎ
2020.10.14 15:57:33 *.33.164.53
2020.10.14 16:26:30 *.46.128.68
긁긁은 못하구요. ㅋㅋㅋ 미니파이프를 타서 생긴 상처입니다. ㅎㅎㅎ
물론 플랫기술에 잼뱅인 것도 있지만...전 버트가 아닌 미니파이프가 재미있더라고요 ㅎㅎㅎ
그러지 않아도 얼마 전에 자빠져서...새끼손가락 염좌가 3달 째입니다 ㅠㅠ 나이 드니 잘 안 낫네뇨
인디펜던트 트럭입니다.. 트럭은 역시 인디 아입니까 ㅎㅎㅎ
플랫에서는 50-50밖에 못해요 ㅎㅎㅎ
미리 고맙습니다. 으응?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