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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즌이 다가오면서 보관왁싱을 벗겨 내야 한다는 글들을 보고 있는 보린이 입니다.
제가 일기로 기본적으로 왁싱은 베이스 보호도 있지만 설면에서 더 잘 나가기 위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보관왁싱은 왜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그걸 벗겨 낸다는 것은 어떻게 버겨내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보통 스키장에서 기계왁싱을 했는데 기계왁싱과 사람이 하는 것도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고요...
기계 왁싱을 하니까 상판 모서리쪽에 스티커들이 다 제거되던데 ppf필름도 테두리 부분은 같이 제거가 될까요?
왁싱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면 올해부터 셀프왁싱을 배워 해보려고 합니다.
데크는 커스텀x입니다. 주기적으로 왁싱으로 데크를 관리 하시는 분들은 더 상위 단계의 데크들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