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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다고 따라 다니던 가수지망생 애가
서울로 상경하고 어디 허름한 기획사 들어가서 노래 발표한거 같은데
"오빠가 좋은걸 어떻게~" 라면서 아직도 저에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가사에서 제 얘길 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마음을 받아 줄수는 없네요 저는 전지현의 두상과 한지우의 몸매 이나영의 성격을 믹스해야
겨우 쳐다볼 정도로 눈이 높거든요,
가명 아이 뭐 라고 하던데 아무튼 잘 되었으면 좋겠군요,.
2010.12.23 11:24:54 *.153.95.195
후회하실거에요-ㅅ-ㅋㅋㅋㅋㅋ
2010.12.23 11:26:39 *.42.198.220
2010.12.23 11:26:44 *.232.124.108
어머 그 아이..
제가 아는 아이같은데요..
절보고 수줍게 인사하던 그 아이...
2010.12.23 11:27:36 *.117.103.93
뭐... 이런....
안그로메다...
왕자병....
2010.12.23 11:27:41 *.90.158.51
혹시/.....
아이쿠?
2010.12.23 11:28:40 *.232.124.108
하나~ 둘~
2010.12.23 11:28:26 *.42.97.21
............................................................................................
2010.12.23 11:31:03 *.117.49.115
두렵지 아니한가??
2010.12.23 11:31:24 *.161.26.139
정말 말기시네요..
2010.12.23 11:38:10 *.61.197.18
어려운 것도 아닌데,
죽고 싶으면 말하지 그랬어요
2010.12.23 11:42:19 *.114.78.21
2010.12.23 11:42:51 *.196.131.216
멀리 못나갑니다.
2010.12.23 11:45:20 *.33.239.230
2010.12.23 12:10:24 *.68.62.13
이분은 왜이러시는건가요?
후회하실거에요-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