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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09:52:13 *.132.71.100
2020.10.24 10:12:30 *.179.48.72
어이쿠 별말씀을~~ 그지꼴로 뵙게되서 좀 민망했네요 ㅎㅎ
잘쓰겠습니다...
2020.10.24 10:18:45 *.131.193.45
귀하의 선행을 존경 합니다.. (__)
혹시 용평 오실 일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커피라도 쏩니다.
덧 : 헝글에.. 저랑 이름 비슷한 사람이 있나 봐요. ;; ㅋ
2020.10.24 10:20:39 *.131.193.45
주변에 달라는 사람들에게 뿌리다 보니.. 의외로 남아 있는게 많지 않아요. ;;
'얼굴 모르는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믿음, 그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__)
2020.10.24 10:59:41 *.41.130.93
뭔가 엄청나게 감동적인 말이예요. 복받으실꺼예요 ^^
2020.10.24 11:11:51 *.131.193.45
헌혈자 만이 느낄수 있는, 가슴 벅찬 감동입니다. ^.^=b
덕담 고맙습니다. 지난 번 콜라 하나 받고, 하나 추가. ㅋ
심심할 때 읽어 보세요~. ^^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search_keyword=%EC%9E%8A%ED%98%80%EC%A7%84&search_target=nick_name&page=5&document_srl=21442188
2020.10.24 11:17:53 *.41.130.93
점점 용평에 가야할이유가 늘어가는군요. ^ㅡ^*
2020.10.24 16:03:18 *.179.48.72
신기했어요~제가 초등학교때 헌혈증을 보다니 ㅋ
2020.10.24 16:20:03 *.166.247.110
어디서 약을~.. ㅋ
받는 분께 전하세요. 고맙단 말로 어물쩡 넘어 갈 생각 말고,
자리 털고 일어나서 술 쏘라고. 그게 기증자의 바람이라고~.
2020.10.24 13:39:22 *.142.56.54
2020.10.25 09:37:18 *.62.169.147
설..마 진짜요? ;; ^^
2020.10.25 17:31:04 *.102.142.77
2020.10.25 17:52:24 *.179.48.72
감사합니다~~~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