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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전 초등학교 소풍은 전교생의 맘을 설레게하여
잠꾸러기 꼬맹이들 마저 당일 새벽에 깨워버리는 마법을 발휘했었죠..
요즘도 눈 많이 온다하면 더 이른 새벽에 깨워버리는 snow!!
눈 자체의 매력인지 내가 아직도 유치해서인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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