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받기만 한게 미안해서...
작은거라도 하나 해줄까~ 하는 맘에 똥매장을 찾았더랬죠
평일 낮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줄서서 들어가야한다는.. ㅡㅡ;;
뭐... 혼자 온 남자님들은 여자분 선물 낼롬 고르고 후다닥 나가시고
다들 일할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커플이 손잡고 들어와 남자님이 고이 지갑꺼내시어
여자분이 쿡~ 찍으신 물건을 결제해주심이... ㅡㅡ
대체 뭔복이냐!!!
췟! 췻!
하나도 안부럽다~~
룰루랄라라~~ 니나노~~~~♪
기념일만 챙기는 사람보다
늘.. 맨날 맨날 챙겨주는 당신이 정말 좋다우~ 乃
삼신할머니 랜덤플레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