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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구매 후 일반 왁싱->
하면 좋습니다. 안 한다고 큰일 나는거 아닙니다.
다만 안하고 그냥 탄다면 보딩 후 다음 핫 왁싱까지의 텀을 짧게 잡아야 합니다. (곧 해야 한다는 뜻.)
데크 구매 후 길들이기 왁싱->
하면 좋습니다. 안 한다고 큰일 나는거 아닙니다.
베이스가 빠르고 마모도가 빠른 소재라면 하는게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반 핫 왁싱 한번으로도 충분 합니다.
상판 ppf ->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입니다.
업체에서도 해보고, 셀프로도 해 보다가
비싼돈 들여서 한다고 해서 안 까이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긁히면 싸던 비싸던 그놈이 그놈이기에
그냥 저렴하게 하는게 낫겠구나. 싶어서 매 시즌 셀프로 합니다.
곧 중고로 팔 계획이 있거나, 물건을 매우 매우 아끼시는 타입이 아니라면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둘다 해도 좋고 아니어도 괜찮고 뭐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