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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때.
술에 다들 좀 취해서 누구는 차도남이고
누구는 까도남이고. 이런 유치한 얘기 하고있었는데.
부장님이 '그럼 나는? 나는 머야^^' 라고 묻자
술취해서 고개 푹 숙이고 있던 여직원이
'넌 시벌놈이야!'
이러고 다시 푹 쓰러짐.
오늘 삼실분위기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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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처럼 힛트작 썼네요.
진위 여부는 정말 레알임다.. 그 츠자 필름 끊겨서 욕한줄 모르고 있는데..
아무도 갈켜줄 생각을 안함..;;
SLR클럽 펌.
전 웃다가 죽는줄 알았답니다.
대박..............ㅋㅋ
하하하.. 대박~! ㅋㅋ
말안해주는게 날꺼에요 여직원을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