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이 개장시 핑크와 레드 메인을 선을 뵈려 하네요.
십여년 이상 뉴레드를 핑크와 같이 만들어 연결성과 제설 수월함을 겨낭해 온듯 했지만요. 사실 뉴레드는 별로 인기 있는 슬로프는 아니었죠.
개인적으로 변경 계획을 지지 합니다... 뉴레드는 올 시즌은 계속 동면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폭설이 온다면 모르지만요..ㅠ
현 날씨 유지되면 27일 금요일 개장은 가능해 보이네요..
이상 요즘 알바로 웹캠을 지켜 보는 자 webcam watcher 였습니다. ㅎㅎ
레드끝나면 제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