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초보 님들의 안전한 연착륙을 위해 나름 경험을 공유 합니다.

다시 말미를 꺼내 봅니다....겨울 땀 나는 운동은 옷 입는 원칙이 있습니다.  변하는 날씨와 활동 레벌 및 개인 고유 특징으로 이건 매우 전문가 적인 선택 영영이라네요. 대원칙은 ..

요즘 같이 겨울이 많이 춥지 않은 날씨에도 추워지는 이유는..

1) 땀이 나서 피부 표면이 촉촉 해져서 입니다.

      이리되면 열 전도가 10배 이상 잘되어 몸의 열을 뺏깁니다.

        과열의 이유는 아이로니하네 너무 많이 껴 입던지 입은 것에 비해 너무 과격한 운동량이죠.

         땀 많이 나버리면 최첨단 우주 소재? 땀 흡수 천에도 홍수가 납니다.

2) 생긴 땀을 피부 표면에 머금게 하는 소재의 천..

          면이 대표적 입니다. 잘 흡수하나 꽁꽁 머금고 있죠.

           대단한 첨단 소재 아니더라도 면만 섞여 있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대부분 상체만 땀이 나므로 적당한 소재로 약간 평소 보다 타이트 하게 입으면 피부가 최대로 보송보송하게 땀을 뽑아냅니다.

3) 덥기 전에 중간 충을 벗고 추워지기 전에 중간층을 입어야 안 젖고 에너지 아낄 수 있죠.. 자주 벗었다 입엇다해야 한답니다.

           겨울 야영에서는 " 젖지 않은 자가 끝에 웃을 수 있다 "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