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덱싱도 종류가 있습니다. 글루건처럼 생겨서 불 붙여서 촛농처럼 하는것도 있고. 분말형태로 되어있어 쉽게 호일 같은 열 전도체를 통해 분말을 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쉽게 접근할수 있는건 글루건 처럼 생긴것이죠. 생각보다 쉽습니다. 그냥 끝 부분에 불 붙이고 그을음 없을때 촛농처럼 떨어뜨려 굳힌뒤 평탄화 하면 되죠. 생각도 검정 흰색 (다른색이 더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베이스 색깔에 맞추면 되죠. 엣징이야 기술이 필요하지만 베이스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데크는 소모품인거 아시죠? 기스 스크리치에 울먹이는것도다 그냥 넘어가고 그걸로 배우고 하는게 더 이익이죠. 요즘 보면 장비병 걸려서 사람이 보드를 타는건지 보드가 사람을 타는건지 하는 분들 참 많더라구요...
우와 전문용어가 ;;
존경합니다!!
사실 저는 트릭을 위주라
엣지는 크게 신경안썻는데..ㅠ
공부해야하는게 엄청많네요.
정말 보드는 어렵군요ㅠ
자가수리는 이번 베이스 수리하면서
그부분만
공부하여 시도하였는데
너무 좋은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더욱더 매진해보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