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은 지난 1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처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국정원에 따르면 현 부장은 지난달 30일 평양 순안구역 소재 강건 군관학교에서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고사총으로 공개 처형됐다. 국정원은 처형 이유가 지난달 24~25일 열린 군 일꾼대회에서 졸거나 김정은 제1비서 지시를 불이행하는 등 ‘불경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정원의 보고 다음날인 14일 현 부장의 모습이 북한 모습에 등장했다
맹목적으로 믿지 마세요.. 환율상 처형 정도 뉴스에 일일이 검증 따지는것도 웃기지만 그냥 믿어버리는 것도 문제입니다.
외부감시는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면서 내부감찰하다 걸린 국정원이 그렇게 믿을만한 집단이었나요
우리나라 방산주,,,,대주주라는 설이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