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파도 있지만 사람마다 감수성 차이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예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반인과는 다르게 고정관념을 깨야 새로운 창조물들을 만들어 내는데

기존의 관념들을 깨면서.. 성에 대한 관념도 같이 깨져서.... 그래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선천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후천적인 경우도 있을겝니다..맨날 지구상 제일 이쁜 모델들만 보고

또한 얼마든지 취할수 있으니 결국에는 남자로 눈을 돌리게 되는거죠.

아마 우리나라에도 밝히지 못할뿐이지 그쪽 분야에 상당히 많을듯요..

그리고 남성이면서 여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아주  조화로운 작품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ㅋ

제생각엔 동성애자라고 밝히는 비율이 높은거지 동성애자 비율이 높은건 아닌거 같음...

다른직장이라면 동성애자라고 밝히면 바로 왕따지만

어디 감히 베르사체 수석디자이너를 짜르겠어요;;;

유명인사가 동성애자가 많은것은.

재력이 받혀주니, 정상적인 성생활에 만족을 하지 못해 더한 것을 찾다가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

동성애자 비율이 많은이유는  동성애자들은 남자들 보다 훨씬더 감정이풍부학 감정이입이 훨씬더 잘되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유독 스타일과 디자인에 관심이많아서 그런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