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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착한일 마니하고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한다!!!
꼬옥!!! 약속!!!
지갑속 카드님께서 제게 선물을 주셨내요!!!
네 고글 질렀습니다. ㅜㅜ 하아... 월요일에 오겠군화.
2010.12.23 23:17:48 *.40.216.51
하아... 저도 백팩 지를라고 했는데... 해외까지 전부 품절...
결국 아부지 옷해드렸어요.... 잘한거다...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심하게 뜯어가고 계셔요... 매달... ㅠㅠㅠ
2010.12.23 23:39:32 *.2.45.5
효자시내요 ㅎ.ㅎ 흠흠!!!
2010.12.23 23:19:18 *.127.114.7
전 장비 조금씩 맞춰가고 있는데 ... 얘들은 왜케 비싸니 ㅠㅠㅠㅠㅠㅠ
2010.12.23 23:40:39 *.2.45.5
걍 나무 판대기랑 플라스틱 조가리랑 두꺼운 신발인데 넘 비싸요 ㅜㅜ
2010.12.23 23:19:24 *.128.220.40
음식앞에두고 겜에져서 나피디들으라고 설레발치는 강호동이 오버렙됩니다...
2010.12.23 23:41:30 *.2.45.5
ㅡ,.ㅡ 우헹헹헤~~~
2010.12.23 23:26:49 *.187.2.242
제 지갑속 현금님과 카드님은 왜 선물은 안주시고 늘어나는 살만 주시는걸까요.. - _ -
2010.12.23 23:42:33 *.2.45.5
뭔가 생겼으니 그게 선물인거에요~~
먹는게 남는거다 으응? ㅎ.ㅎ
2010.12.23 23:30:04 *.227.161.64
2010.12.23 23:43:27 *.2.45.5
카드님이 의심스러운데요 ㅎ.ㅎ 뒷조사 함 해보세요
2010.12.24 00:32:22 *.46.7.45
드리프트턴님~!~./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으로 .. 지르셨나요?ㅋㅋ
저는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이구요.. 저는 저에게 생일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동시에 선사하였습니다. ^^
일년동안 고생 많았다고, 저 자신을 ㅌㄷㅌㄷ하면서.. 멋진 일렉트릭 고글 하나 질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사고 싶었고.. 진짜 일년간 고생한 저에게 선물하나 주고 싶어서.. 그냥 눈 딱 감고 질러버렸습니다. ㅋㅋ
23일 오전에 신청했으니... 내일 올려나 크하하하~~
일렉고글끼고.. 일요일 하이원으로 궈궈궈~~~~~~~ㅋㅋ
2010.12.24 00:38:25 *.2.45.5
생일축하합니다~!!! 짝짝짝짝~~
2010.12.24 00:43:17 *.130.110.206
저두 고글 질렀는데
전 내일 배송예정입니다ㅋㅋㅋ
25일 보딩때 일렉이끼고 슈슝 낙엽해야겠어요...ㅋ
2010.12.24 01:31:21 *.2.45.5
25일에 보드타는거 아니라고 우리 엄마가 그랬어요.
ㅡ,.ㅡ 가족과 함께 보내심이... 춥데요.
2010.12.24 10:38:34 *.130.110.206
낮은 가족과 함께..........
그래서 심철에 타러 갈려고요..........ㅋ
2010.12.24 01:00:39 *.40.22.200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늘 거하게 선물하나 해줬어요 ! 저에게 >_<
2010.12.24 03:26:45 *.12.183.51
갑자기 전에 봤던 말 생각나네요... 뼈저리던 그 말.... '내 월급은 사이버 머니'
그저 새 데크 끌어안고 웃을 뿐 ㅎㅎ
2010.12.24 09:56:23 *.34.125.139
고마운 카드님 덕분에 님께선 월말에 카드사로 선물 쏘시겠군요
그래도 고글 부럽다는
하아... 저도 백팩 지를라고 했는데... 해외까지 전부 품절...
결국 아부지 옷해드렸어요.... 잘한거다... 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심하게 뜯어가고 계셔요... 매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