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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00:05:34 *.149.56.65
ㅎㄷㄷ.......ㅅㄱㅇ ㅎㅇㅈㅇ !!
ㅠㅠ
2010.12.24 00:06:12 *.169.200.254
아... 12월 24일 첫 글이 염장군요
잘 되시길..... 화이팅
2010.12.24 00:10:12 *.147.21.177
전 왜 자꾸 눈물나지요.. 헝글님들 메리크리스마스
2010.12.24 00:11:37 *.187.2.242
소주 딱 석잔 마시고 그남자 한테 전화 하면 오는거군요..
써먹어봐야겠당..-0-
2010.12.24 00:13:58 *.178.240.143
이런글 지워쥬셍여;;;;;
2010.12.24 00:19:48 *.187.2.242
' ') 다음주 오시는겁니까??
2010.12.24 00:25:28 *.178.240.143
마눌님께샤 낼 가신다더군뇨...
전 담주중반까진 꼼짝 못합니다 ㅎㅎ
2010.12.24 00:26:37 *.187.2.242
' ') 빨리 보고파요~♥ 착한 언니님 한테도 안부 전해주삼~
2010.12.24 00:14:32 *.92.27.17
비좀만히왔음좋겠네요.....
2010.12.24 00:25:29 *.60.151.23
오늘 여친님 한잔하셨다는데
다행히 여친님 위와같은 전화 안주셧네요 주무시고 계신다네요
감사합니다 여친님 사랑해여
2010.12.24 00:35:40 *.2.45.5
하아... 이 늦은 시간에 남친에게 보고시펑 빨랑와~~ 요러시면
남친은 폭풍샤워하고 택시타고 올꺼라 생각됩니다.
나만그런가? 나만 xx긴가?
2010.12.24 00:40:29 *.207.166.187
영하 50도 되라
2010.12.24 01:18:27 *.143.179.26
ㅋㅋㅋ 영하 50도,,
2010.12.24 09:47:04 *.34.125.139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고....
참고로 저도 그랬다는 히히~
ㅎㄷㄷ.......ㅅㄱㅇ ㅎㅇㅈㅇ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