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비명 - salomon malamute
2. 장비 정가 \ 770,000
3. 수입업체 : 스타코 ( 02-518-2871)
4. as가능여부와 as기간 :
5. 장비 협조 및 구입처 : 청담 스노우뱅크 (02-543-2000)
6. 무게 : US7(250mm) size
생산품 치수 :
이너와 외피의 생산 방식 : 이너와 외피 같은 치수로 생산
[라인업 ] 01/02 시즌까지는 살로몬 부츠중 최상급 이였으나 02/03 시즌 F1이 최상급을 차지하고 말라뮤츠는 두번째로 밀려났다.
[사진 1] 전체적 외형 - 살로본 부츠의 특징인 날렵한 모양이다.
[사진 2] 이너 부츠 외형 - 이너 부츠 표면에 부츠와 맞닿는 곳을 완충재 처리한 부분이 역시 살로몬 이구나 하는 생각을 갔게 만든 부분!
[사진 3] 부츠 밑창과 이너 부츠의 밑 창
[사진 4] 부츠 끈 처리 - 살로몬 부츠의 특징중 하나가 부츠의 끈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즉 양 끝을 잡고 잡아당기면서 묶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식으로 끈을 처리 한다.
[사진 5] 부츠 끈 고리 - 힘을주어 당기면 쉽게 느슨해지지 않도록 만들어져있다.
[사진 6] 부츠 내부 - 이너 부츠를 고정하는 찍찍이와 부츠 내부 모습
[사진 7] 이너 부츠 끈 처리 - 외피와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처리하도록 배려한 흔적이 돋보인다.
(엄지 손까락은 전날 데크 리뷰하다 엣지에 그만 살쩜이 떨어져 나가서 -.- , 열분께 이런 모습 모여들여 정말 죄송하다)
[사진 8] 이너 부츠 깔창 - 뒷꿈치부분에 보이은 적색은 플라스틱처럼 단단한 소재이고 그 곳에 댐핑역할을 해주는 소재가 들어가 있다.
[사진 9] 외피 재질 - 외무 마찰에 잘 견디도록 고안된 외피.
[사진 10] 뒷꿈치 - 부츠 사이즈 250mm 이고 바인딩은 sp binding의 xtr M-L size, 살로몬 부츠의 뒷꿈치가 보통보다 넓은 점이 있어서 인지 바인딩과의 전체적 크기는 커보이는데 뒷꿈치는 딱 맞아 보인다. 260mm 정도면 최상의 매칭이 될 듯하다.
[사진 11] forward 강도 측정 - 지난해 멜라뮤츠는 기브스를 한 것 같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매우 하느한 부츠중에 하나였다, 신어보고 forward방향으로 체중을 실어 보았는데 잘 견디어 주었다, 또한 sp의 xtr바인딩과 매칭후 힘을 가해봤을때도 하중을 매우잘 견디어 주었다.
--------------리뷰어 평가 ----------------
하드함 : ★★★★★
편안함 : ★★★★
발볼의 넓이 : ★★★★
끊묵기 편리성 : ★★★
부츠 신기 편리성 : ★★★☆
부츠 이너 깔창 : ★★★★
무게 : ★★★ (250mm, g)
(비교 대상)
02/03 32 yota 270mm 840g
DC 라디안 260mm 1,380g
포럼 피터라인 240mm 1,064g
01/02 딜럭스 freak 250mm 1,086g
포럼 jp walker 255mm 1,233g
버튼 ion 250mm 1,110g
ion(woman) 245mm 9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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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 ★ 1개(1점) , 최고 : ★ 5개(5점) , ☆ : 0.5점
총평 : 77만원이란 가격은 왼만한 중급 장비를 뽑을 수 있는 가격이다 물론 소비자가가 그렇고 할인이 된다면 50만원정도에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역시나 고가의 부츠이다, 기능 만으로 따진다면, 특별히 흠잡을 만한곳이 없는 정말 훌륭한 부츠로서, 발목 인대힘이 약하거나, 부상중에 있는 보더에게는 정말 추천해주고픈 부츠이다.
ps.. 지금까지 리뷰를 올리면서 최상급 장비 위주인 점을 아쉽게 생각하는 보더님들이 많을 줄로 알고 있습니다, 변을 하자면...
모든 장비를 다하고싶은 욕심이 있지만 한계가 있으며, 최신의 최상급의 제품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특성이 있기에 장비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이런 상급 제품의 리뷰가 어느정도 이루어 지면 차츰 중, 초보용 장비를 리뷰할 계획 입니다.
중, 초급 장비의 리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