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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검색어 조합으로 눈팅을 살짝 한 결과 아래와 같은 조합으로 장비를 구매할까 합니다.
어떤 개시글을 보니 장비는 부츠 바인딩 데크 순이라고 하더군요.
부츠 K2-쓰락시스 (끈 부츠에 노이로제가 생겨서 맘먹고 제일 비싼 걸로 선택해봤습니다.)
바인딩 플럭스 xf (다들 플럭스 xf를 무난하게 추천하시더군요)
데크 살로몬 xlt (라이딩이지만 해머데크는 부담스럽고 해서 고른 xlt...)
딱히 트릭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라이딩 100프로라고 생각합니다.
키는 172 몸무게는 78 정도 합니다.
괜찮은 궁합일런지요?
저의 스펙과 성향에 데크 길이는 어느 정도가 좋다고 생각될까요?
또 검색하다 보니 붓아웃(?)에 대해서 간간히 언급되던데
해당 궁합으로는 붓아웃은 염려할 필요가 없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발사이즈를 누락했네요.
아직 매장에 방문하질 못해서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지만 일반 운동화를 255~260정도 신습니다.
아직 매장에 방문하질 못해서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지만 일반 운동화를 255~260정도 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주말에 학동역으로 구매하러 가야겠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각각 최상급의 장비이기에 흠잡을데 없는 조합이에요.
붓아웃은 발 사이즈를 알아야....
길이는 158~159쯤 하심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