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발디 첫 혼보 시리즈를 올린 대명초보더 입니다.
버거킹도 맛있엇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정말 즐겁게 타고 왔어요!! 혼자 리프트 타는 재미도 알아버리고 서서 바인딩 묶는것도 알게 되고. 너무 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다만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 정말 힘들었던거 말고는... 그래도 혼보는 주에 한 두번씩 타러 갈거 같아요!! 한번도 안해보셨으면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혼자 트릭 연습하다가 엉덩방아 찍어서 엉덩이 멍든거 말고는 나쁜건 없었네요 ㅎㅎ
안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