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상 때문에 이제 재활중인데 빨라봣자 2월에 눈이라도 보러가는 수준이긴 할텐데..
회사 직원이 식당에서 확진자랑 동선이 겹쳤다고 검사받고 결과 나올때까지 자가격리한다고 출근을 못하던데.. 당근 본부장님한테까지 보고 다 들어가고..
스키장 갔다가 동선이라도 겹치면..ㄷㄷ 인사팀에서도 동선 요구 다 하더라구요.. 스키장 갔다고 하면 엄청 눈치보일거 같은데..
걍 2월 재활 끝나도 이번시즌 푹 쉬는게 나은가... 눈이라도 보러가야하나 고민되네요..
그럴겁니다...올 초에도 여름이면...날 더워지면 끝날 줄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