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나레이션은 이용객이 줄어
(불꺼진 리프트앞에서)개장후 첫 주말임에도 야간 영업이 없고
(스키장 이용객모습이나오며)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이용하지만
그것이 무색할만큼 스키장 주변 식당가는 한산하며 영업을하지않는
식당도 많다는 내용의 뉴스인데요~
무조건 스키장 이용객의 문제점을 부각시키는 뉴스가 아니라
고맙기까지 합니다. ㅠ(저도 이뉴스를 보고있었는데.. 스키장 문닫으면 어쩌지 걱정하던 저에게 이런뉴스도 나온다며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사진을 찍어보내주셨어요~ )
마스크 철저히 사용하고, 스키장에서 안내하는 이상으로
거리두기 실행하여 무탈한 시즌 보낼수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저 뉴스에 공감은 안되더라구요ㅠㅠㅋ
줄선거 보며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