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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낼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다.
였는데,
이따가 수업 끝나면 저녁에~
에헤라~*
칭구랑 점보러 압구정이나 가야겠어요
용하대요~ 용해~
이랬거나 저랬거나..
헝글분들~
메리 클쑤마스~♡
덧) 요즘 감기 무쟈게 심하네여~ 열이 격주로 39도를 넘어가는 ㅠ.ㅠ 아프지들 마셔여~
2010.12.24 11:39:12 *.153.95.195
제가 대신 봐드리죠..
"너구리 하나 주슬 판자시네요"
2010.12.24 11:41:52 *.102.227.49
제꺼 보러 가는거 아닌데..요~ ㅎ
그리고 저는 그런거 안보구 예를 들면 " 내년에 해외 나가도 괜찮은지? " 이런거 봐여.... 읭?
2010.12.24 11:41:52 *.140.164.28
저도 내년껄로 살짝 점을 봤는데 죽지 않으면 다행이더군요.
인생 살면서 힘든건 2011년에 모두 다 있더라구요 -_-..
후..점봐서 좋게 나오면 괜찮은데 엉망이면 정말 찜찜함 ㅠ_ㅠ
부디 좋은 결과 나오길 ㄱ-;;;
2010.12.24 11:45:31 *.102.227.49
아이쿵.. 2011년 가끄님 호이팅~!!!!
좋은건 들으면 안되여~ 나쁘게 나온걸 잘 새겨듣고 좋게좋게 되도록 조심하고 주의하고 그러면 되는거에용~*
호이팅팅 ^0^
2010.12.24 11:59:25 *.140.166.211
일년전 오늘 지금~~ 일끝나구 보드타러 갈 생각과 준비~~ㅎㅎㅎ
2010.12.24 12:21:56 *.102.227.49
즐보딩 하세요~ 햄볶으시겠어용~* 부러워라 ^-^
2010.12.24 12:03:44 *.102.145.64
2010.12.24 12:22:24 *.102.227.49
용하면 우리 함께 다녀용~* 잇힝♩
2010.12.24 12:09:35 *.31.193.223
우선 고뿔 & 고열 조심하시구요~ㅎㅎ
여성분이시라면 저렴하게 데이또 해드립니다~ 케케케케
ㅅㄹㅊㄱ ㅋㅍㅈㅇ!!!! ㅠ,.ㅜ;;;
2010.12.24 12:23:14 *.102.227.49
고뿔 & 고열 조심하세요~
& , 저는 남성틱한 성격이라 ㅎㅎㅎㅎㅎㅎㅎ
2010.12.24 12:42:54 *.94.41.89
일년전 오늘 스키장 갈 생각에 둑은둑은 하고 있었...=_=;;
감기 어여 나으세욤!!!
2010.12.24 13:16:08 *.11.52.168
제가 대신 봐드리죠..
"너구리 하나 주슬 판자시네요"